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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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하는 모두와 그들의 언어로 소통하려 노력합니다. 기획·개발을 한 달간 반복하는 몰입캠프에 참여해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모두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만들어냈고 이후 캠프 운영진으로 활동하며 제3자의 입장에서 각 역할을 관찰하고 조율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통해 단순히 화면을 그려내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구현하기 위해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문제 정의가 흐릿하거나 프로젝트가 표류할 때, 상황을 방치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방향을 다시 잡아 결과까지 끌고 갑니다. 산학협력 UX 프로젝트에서는 표류하던 주제를 PM을 맡아 하나의 방향으로 다시 세워 마무리했고, 인턴십에서는 당시 사내에 부재하던 디자인 시스템을 직접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문제 인식과 명확한 개선 방향이 가진 힘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