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한 번 정한 규격을 모든 화면이 가져다 쓰고,
어긋나면 바로 드러나는 구조가 필요했습니다.
문서로 적어두는 것만으로는 지켜지지 않았고, 지켜지지 않은 만큼 다음 화면이 비싸졌습니다.
토큰과 원칙을 적어뒀는데도 지켜지지 않는 곳이 더 많았습니다
토큰 60여 개, 'hex 금지' 원칙까지 문서화했지만 화면에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버튼·입력 요소 중 공통 컴포넌트를 가져다 쓴 건 2.8% 뿐이었습니다.
화면이 늘어나면서 어긋난 곳을 찾아낼 손이 없었습니다
1인 운영에 AI를 활용하며 화면과 기능은 빠르게 늘었지만, 그 화면이 정의해둔
규칙에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여전히 눈으로 훑는 것뿐이었습니다.
배경
Design.md 한 장으로는
서비스 전체의 일관성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Design.md 파일 사용
초기에는 빠른 기능 구현을 위해 단순 문서로 규격을 관리했습니다.
주요 색과 타이포그래피, 원칙 등을 문서로 작성하였으나
구현 화면 수가 늘어남에 따라 이 패턴을 벗어난 디자인이 생겨났습니다.